최종 : 20/04/08 20:51



한-중-일등 생약 호칭-성분 통일문제 협의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7개국은 한방약에 사용되는 생약의 호칭과 성분을 통일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생약의 명칭이 동일해도 국가마다 원료가 다른 경우가 적지 않아 외국에서 구입한 생약으로 인한 약화 피해가 잇따르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홍콩의 국가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참가하는 협의는 전통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제안으로 올 봄 시작됐다.

'생약-약용식물의 국제협력포럼'이라는 공식 명칭의 협의는 오는 연말까지 같은 호칭이라도 성분이 다른 것이 어느 정도인지 등의 문제점을 정리해 순차적으로 규격을 통일해 데이터베이스화할 방침이다.

2002/07/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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