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3 22:47



대한항공 타이베이노선 전세기 첫운항

대한항공의 타이베이 운항이 지난 92년 양국 단교이래 10년만에 27일 재개됐다.

이날 대한항공은 인천공항과 타이베이를 연결하는 전세기로 정원 1백61명의 보잉 737-800 여객기를 투입, 1백46명의 승객을 태우고 타이베이로 출발했다.

양국간 합의에 따라 대한항공의 전세기편은 내년 2월21일까지 주 3회 운항하지만 추가 교섭을 통해 정기편으로 전환시킬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전세기 운항기간 수급상황을 보아 주 5회로 증편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한-대만 단교이래 우리 국적기는 월드컵 축구기간과 재해시 구호품 수송 등을 제외하곤 대만으로 운항하지 못했다.

현재 서울-타이베이 노선에는 타이항공을 비롯한 제3국 항공사 2사가 주 16편 운항하고 있다.

2002/12/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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