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24 23:09



SK텔레콤 항저우 東方통신과 사업제휴

한국의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관련 설비를 제조하는 중국의 둥팡(東方) 통신과 자본 제휴에 합의했다고 니케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베이징의 자회사를 통해 둥팡통신 산하 상하이페이신디지털과기발전(上海飛訊수碼科技發展)에 2432만 위안(약 36억원)을 출자, 35%의 지분을 인수해 제2대 주주로 된다.

상하이페이신은 휴대전화기 등의 판매와 보수를 하며 중국이동과 중국롄퉁과 거래 관계에 있다.

동사는 SK텔레콤으로부터 자본 뿐만 아니라 기술과 영업상 노하우를 취득할 방침이다. 출자후 상하이페이신의 자본금은 3000만 위안에서 4616만 위안으로 증가한다.

둥팡통신은 이번 자본 제휴를 계기로 SK텔레콤과 휴대전화의 부가서비스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진출을 공동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06/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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