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7 07:48



금년 한-중 무역총액 500억달러 돌파 전망

중국 상무부 웨이젠궈(魏建國) 부부장은 올해 한-중 교역량이 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민일보가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웨이 부부장은 24일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에서 열린 한-중-일 3개국간 경제-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제3회 環황해경제기술교류회'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한-중 무역고는 500억 달러, 중-일 수출입액 경우 1200억 달러를 각각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웨이 부부장은 이어 "중국의 수입시장이 앞으로 3년간 총 1조달러 규모로 확대된다면서 한-중-일 3국이 협력관계를 강화하면 제일 먼저 이러한 거대시장의 혜택을 받는 것은 한-일 양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중-일 3국은 경제구조와 제품구성이 달라 경제적인 상호보완성이 높다. 현재 3국의 무역에는 불균형이 존재하지만 잠재력을 발굴하고 상호 무역상 균형을 모색, 3국간 자원-제품의 합리적인 유통 모델을 만들어 서로 유리한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웨이 부부장은 "한-일 양국기업이 하이테크 분야에서 적극적인 對中협력을 실시해 기술을 대담하게 이전하는 동시에 중국제 전기기계설비의 수입을 확대, 3국간 무역의 균형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03/09/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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