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7 23:10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설비 모두 중국 이전

한국 삼성전자는 휴대폰 생산설비를 전부 중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민일보가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중국본부장 이형도 부회장은 최근 중국에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대량 밀수되는 사실과 관련 "밀수를 막기 위해선 전기종을 중국에서 생산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밝혀 생산설비의 이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부회장은 또한 올 한해동안 삼성의 對中 투자액이 사상최고인 31억 달러에 달하고 중국내 매출액도 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경우 삼성의 매출액은 63억 달러였고 투자액도 24억 달러로 집계됐다.

2003/12/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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