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2/12 06:44



한중일 경제포럼, 자유무역지대 건립 촉구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열린 제5차 한중일 경제포럼은 19일 한중일 3국대표가 한중일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폐막됐다.

3국대표는 공동성명에서 세계의 경제일체화와 더불어 지역화 추세가 날로 강화되는 오늘 한중일 3국 정부는 조속히 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위한 투자협정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은 자유무역지대 건설은 3국의 공동이익을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기업계는 이미 경제포럼과 연합연구 위원회를 구성, 이에 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있다며 3국 정부가 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희망했다.

성명은 이어 3국 경제계는 방직, 기계, 철강, 전자, 물류, 자동차, 석유화학과 천연가스 분야에서의 협력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으며 관광,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등의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경제포럼은 3국정부가 주도하였으며 현재 3국간에 하나뿐인 국가급 NGO 포럼으로 참여하는 인사의 수준이 높고 영향력이 큰 경제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6차 한중일 경제포럼은 내년에 일본에서 열린다.

2006/10/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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