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05:20



한-중-일, 역외 관광객 유치 협력..靑島선언

한국과 중국, 일본은 관광 교류 확대 등을 협의하는 '제2회 관광장관 회담'을 열고 역외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등을 내용으로 한 '칭다오 선언'을 채택했다고 교도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한국의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중국 사오치웨이((邵琪偉) 국가여유(관광)국장, 일본 후유시바 데쓰조(冬柴鐵三) 국토교통상은 전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칭다오 선언'은 내년 8월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 등을 계기로 한-중-일 3국이 역외에서 관광객을 유치해 각국을 방문하도록 협력할 것을 명기하고 있다.

또 선언은 3국에 있는 '세계유산 여행' 등 관광상품의 개발과 국제회의 공동개최, 3국 청소년 교류의 확대 등에 노력하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다.

한-중-일은 제3차 관광장관 회담을 내년 6월 한국에서 갖기로 확인했다.

2007/06/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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