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2/12 06:44



한-중-일 정상회의 12월14일 후쿠오카 개최

일본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내달 후쿠오카에서 개최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고 니케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소 총리는 전날 3국 정상회의를 12월14일 후쿠오카현 다자이후(太宰府)시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일본은 이미 한-중 양국에 이 같은 사실을 타진했으며 3국 정상회의에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선 미국발 국제 금융위기에 관한 대응책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3국간 통화 스와프 협정의 확대 방안 등도 논의할 전망이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지난 99년 이래 9번째로 개최된다. 이제까진 다른 국제회의에 맞춰 열어 왔는데 이번에 처음 별도로 갖는다.

정상회의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가 돌연 사임하고 국제적인 금융위기의 대응 등에서 조정이 늦어지면서 지연됐다.

2008/11/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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