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09:56



惠州, 한국 전자제품 공장서 직원 2000명 파업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惠州)에 있는 한국 아성전자(亞成電子) 공장에서 근로자 2000명이 파업에 들어갔다고 교도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홍콩 인권단체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를 인용해 전날부터 아성전자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 근무의 개선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는 것으로 전했다.

또한 6일에는 선전의 전자제품 공장에서도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다수의 근로자가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무장경찰과 충돌했다.

광둥성에선 대만 훙하이 정밀의 자회사 팍스콘(富士康)에서 근로자가 잇따라 자살하고 혼다 부품공장에선 대규모 파업이 일어난 뒤 임금을 대폭 올렸는데 그 여파로 특히 외자기업에서 노사분규가 속출하고 있다.

2010/06/0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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