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09:56



중국, 현대차 등 에너지 절약차 30차종 지정

중국 정부는 30일 연비가 뛰어난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의 첫 대상으로 한국 현대-기아자동차 등 16개사 30차종 71개 모델을 지정했다.

에너지 절약차로 지정되는 차종은 현행 연비 규제치보다 연비성능이 20% 이상 높은 것으로 구입시 대당 3000위안(차가격의 5~10%)를 지원한다.

그간 정부는 각 메이커가 응모한 차종을 상대로 심사해 현대차의 4차종, 제너럴 모터스(GM) 7차종, 폴크스바겐 3차종, 혼다 2차종, 스즈키 1차종 등 외자합작사 7개사 17차종과 중국 자동차의 7개사 13차종을 골랐다.

중국 메이커로는 치루이(奇瑞)와 창안(長安), 장화이(江淮)가 각 3차종, 저장지리(浙江吉利) 비야디(比亞迪) 창청(長城) 화천(華晨) 1차종씩이 인정됐다.

2010/06/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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