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2/12 06:44



중국, 11월 한국 국채 5560억원 매입 27% 급증

11월 중국의 한국 국채 순매수액은 전월 대비 27% 급증한 5560억원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금융감독원(FSS) 통계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한국 국채 순매수가 6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한국 국채 보유잔고는 9.9% 증가한 6조1400억원으로 연초보다 3배 이상 증대했다.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는 11월에 2.9% 떨어져 5월 이래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한국 국채를 정기적인 투자대상으로 생각하는 투자가에겐 원화 약세로 비교적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에서 한국 국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에 지나지 않는다.

2010/12/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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