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24 23:09



天津 공항경제구, 삼성 등에 3PL 서비스 제공

중국 톈진(天津) 공항경제구는 중외운공운발전(中外運空運發展) 공사와 함께 삼성전자를 비롯한 외국기업에 3PL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신화망(新華網)이 30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공항경제구와 중외운공운발전은 외국기업에 화북지역에서 3PL 서비스를 하는 종합물류시설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1억2500만 위안(약 224억원)을 투입하는 물류시설은 완공하면 삼성의 중국 내 휴대전화기 유통부문을 맡는 동시에 화북지역의 일용소비재 판매회사, 국제운송사에 포괄적인 창고보관-물류 서비스를 해줄 계획이다.

중외운공운발전은 톈진공항에 인접한 공항경제구의 항공운송 허브 기능을 살리고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제품의 국내 유통속도를 빠르게 해서 산업자본의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항경제구에는 중국원양, 전화(振華), 다톈(大田) 집단 등 대형 운수업체가 진출해 있으며 종합물류센터 건설을 통해 경제구 입주업체와 톈진공항, 공항 주변 산업전환을 촉진하고 많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사이트는 전망했다.

중외운공운발전은 중국 항공물류업체 가운데 유일한 상장회사로 전국에 지역본부 4개, 지사 75군데, 물류거점 400여 곳은 물론 해외 대리점 50여 개를 두는 방대한 물류망을 구축하고 있다.

2013/04/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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