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7 07:48



중국 칭다오서 한국산 바나나 우유 34t 폐기

중국 산둥성 검역 당국은 최근 한국에서 수입한 바나나 우유 제품에 대량의 응고물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폐기했다고 신화망(新華網)이 14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산둥성 칭다오(靑島) 출입경검험검역국은 한국산 바나나 우유가 상해 설사를 일으킬 위험성을 우려해 34.419t을 폐기 처분했다.

폐기한 바나나 우유는 모두 2689상자로 4만9000달러 어치다.

중국 슈퍼마켓 등에선 한국과 호주, 벨기에 등에서 들여온 바나나 풍미의 우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200~250㎖ 팩이 8~10위안으로 2008년께부터 팔렸다.

2013/11/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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