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7 07:48



작년 한국 수출서 중국 점유율 26.1% 사상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2013년 수출액 5597억 달러 가운데 대중 수출이 26.1%를 차지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중 수출 점유율은 2005년 21.8%로 처음 20%대를 돌파해 2010년 25.1%, 2011년 24.2%, 2012년 24.5%로 계속 높아졌다.

지난해 대중 수출에선 휴대전화 부품과 반도체,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이 많이 늘었다.

대중 무역흑자는 606억 달러로 전체인 442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최근 중국 경제정책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면서 성장 속도가 둔화해 우리 수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2013년 경제성장률은 7.7%로 1999년 7.6% 이래 최저를 기록한 2012년과 같다.

산업경제원에 따르면 중국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 떨어지면 우리 수출이 1.3% 감소한다.

2014/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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