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7 23:10



삼성, 2013년 말 현재 중국에 168억 달러 투자

삼성은 작년 말 시점에 대중 누계투자가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베이징에서 57층짜리 사무실 빌딩 착공식을 거행했다. 이는 삼성이 중국에서 처음 건설하는 고층건물이다.

삼성 측은 시안(西安) 반도체 사업과 삼성 SDI 자동차 전지사업, 쑤저우 LCD 사업 등 대형 투자 건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쑤저우 LCD 사업은 작년 10월 이미 양산체제에 들어갔고 시안 반도체 사업도 올해 상반기 양산을 개시한다고 삼성은 전했다.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상무중심가(CBD)에 세우는 지상 57층, 지하 6층의 사무실 빌딩은 높이 260m로 총건평이 16만7500㎡에 이르며 오는 2016년 완공한다.

삼성은 중국에 진출해 전자산업을 시작으로 금융업, 정보산업, 의료,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4/0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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