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4 22:44



중국 난팡항공 우루무치-인천 노선 첫 운항

중국 난팡(南方) 항공 여객기가 17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인천 노선을 처음 운항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단체 관광객 150명을 태운 난팡항공 여객기가 이날 오전 9시 우루무치 디워바오(地窩堡)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으로 향했다.

우루무치-인천 노선은 중국 신장 자치구에서 동북아를 연결하는 첫 번째 국제선이다.

신장 자치구 여행객은 4시간10분이면 한국에 도착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난팡항공은 우루무치-인천 노선을 매주 화, 토, 일 3차례 운항한다. 우루무치를 오전 9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2시10분 내린다.

비행거리는 3376km으로 중국과 한국 간 운항노선 가운데 가장 길다.

앞서 대한항공은 인천-우루무치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10월12일까지 주당 2편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인천-우루무치 노선에 보잉 B737-800 여객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2014/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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