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15 06:51



한국, 태국 제치고 중국인 최대 방문국 전망

한국이 올해 태국을 제치고 중국인 가장 많이 찾은 외유국이 될 전망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온라인 여행사 Ctrip(携程旅行網)이 내놓은 '2014년 한국 관광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오는 연말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전년의 432만 명 정도보다 40%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태국을 찾은 중국인은 450만명에 달했다.

주로 한국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가 중국인에 대해 비자면제 조치를 취한 데 힘입은 바가 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 항공사들도 방한 여행객 증가에 맞추려고 항공편을 늘리기 시작했으며, 중국난팡항공은 15일부터 광저우-서울 간을 하루 3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국제항공은 지난달 11일부터 베이징과 제주 간에 논스톱 편을 띄우고 있다.

2014/07/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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