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19 07:28



한국산 김, 상반기 중국 선전 검역서 31% 불합격

올해 상반기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 검역당국은 한국산 수입 김 가운데 31.2%에 대해 안전 문제로 불합격 처분을 내렸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선전 출입국 검험검역국 취하이펑(曲海鋒) 부국장을 인용해 한국산 김의 불합격률이 전년 동기의 16.5%에서 거의 두배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국산 김이 대량으로 불합격 처분을 받은 건 유해균 개체 수가 기준치를 넘었기 때문이며 일부는 기준치의 37배에 달한 것도 있었다.

불합격한 한국산 김은 모두 반품하거나 폐기처리 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2014/07/2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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