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21 21:32



6월 한국 위안화 결제 급증...세계 8위 기록

한국에서 6월 위안화 자금 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배 이상 늘면서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고 세계 8위에 올랐다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29일 발표했다.

SWIFT에 따르면 한국, 중국과 홍콩 간 직접 결제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68.9%에 달했다. 작년 6월은 32.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은 한국 최대 무역상대로 한국 수출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중국이 수용하고 있다.

그간 한국기업의 위안화 이용은 한정적이었지만 근래 들어 양국이 위안화 활용 촉진을 겨냥한 조처를 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SWIFT는 6월 위안화 자금결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곳은 28.4%의 싱가포르이고, 다음이 22.5% 영국, 미국이 10.8%로 그 뒤를 이었다고 소개했다.

통화별 자금결제에서 위안화는 1.55%를 차지해 7번째에 머물렀다.

HSBC는 위안화가 2015년 내로 세계무역에서 3대 결제통화 가운데 하나로 부상한다고 예상했다.

2014/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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