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21 21:32



7월 위안화 예금잔고 162억 달러로 사상최대

한국은행은 8일 7월 위안화 예금잔고가 대폭 늘어나 162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외자계 은행이 위안화 외화예금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안화 예금은 1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7월 늘어난 액수도 42억 달러로 역대 최대다.

이에 따라 7월 전체 외화예금 잔고는 전월 대비 35억 달러 늘어난 62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작년에는 중국계 은행에 대해 위안화 예금 증가를 억제하도록 지도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각 은행 재량에 맡기면서 위안화 예금이 급증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은 중국계 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고금리를 노리는 예금자가 위안화 예금으로 몰리는 것으로 설명했다.

달러 외화예금 잔고는 6월보다 4억 달러 감소했으며 7월 말 시점에 전체 외화예금 잔고에서 점유하는 비율은 달러가 64.5%, 위안화는 25.9%다.

예금 주체별로는 법인의 외화예금이 37억 달러 증대한 564억 달러, 개인 외화예금은 2억 달러 줄어든 60억 달러다.

2014/08/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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