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21 21:32



중국, 7월 선박 수주량 5개월만 한국에 뒤져

중국은 7월 선박 수주량에서 한국에 밀려 5개월 만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고 환구망(環球網)이 14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7월 한국의 신규 조선 수주량이 139만9000CGT, 중국 122만3000CGT이라고 전했다.

한국 신규 수주량은 6월보다 3.6배 급증하면서 세계 전체의 42.8%를 차지해 중국 37.5%, 일본 3.5%를 크게 따돌렸다.

국내 조선업계 관계자는 "3대 조선사가 대형 선박 수주를 따낸 게 수주량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7월 한국 누계 수주량은 206척에 724만5000CGT로 중국의 582척 1136만6000CGT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다만 수주 누계액은 한국 193억 달러, 중국 208억 달러로 상당히 근접해 한국 쪽이 고부가 가치 선박 위주로 발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08/14 12:19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