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4/20 06:27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한중 무역협력구 설치

한국과 중국은 산둥성 칭다오(靑島)시 황다오(黃島) 신구에 한중 무역협력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칭다오시 외자유치 부서는 전날 한국 무역회사, 지방정부, 금융기관과 '칭다오 한중 무역협력구 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칭다오시는 '한중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 실시 의견'을 내놓아 칭다오를 한중 첨단산업기지, 동북아 국제항운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로 했다.

칭다오는 한국과 함께 '첨단협력 단지' 설립을 추진 방침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달 초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과 전략적 경제무역과 산업 협력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기로 했다.

칭다오시는 칭다오 한중 무력협력구 시동이 시 주석의 한국 국빈 방문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중 무역협력구가 들어서는 황다오 신구는 얼마 전 중국의 9번째 국가급 신구 자격을 획득했다.

2014/08/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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