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1 14:37



중국에 한국 커피숍 2년간 600곳 새로 오픈

중국에서 한류 드라마의 히트에 힘입어 한국 커피숍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고 성도상보(成都商報)가 4일 보도했다.

신문은 RET 루이더(睿意德) 중국상업부동산연구센터의 '한국 커피숍의 중국 내 발전동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근년 들어 한국 커피숍이 급속도로 확산한다며 지난 2년간 600군데 가까이 개점했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커피숍 체인 카페베네는 중국에 진출한 지 불과 2년 만에 점포를 407개나 열었으며, 지금도 이런 추세대로 확충을 계속하고 있다.

현지에선 한국 커피숍이 세계 최대 커피숍 체인 스타벅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신문은 한국 커피숍의 중국 진출이 급속한 확장 이면에는 리스크도 적지 않다며 본점과 가맹점 감 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점을 그 예로 들었다.

2014/09/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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