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19 07:28



대중 콘텐츠 수출 2017년 연간 40억 달러 확대

정부는 10일 중국에 대한 콘텐츠 수출 규모를 오는 2017년까지 연간 4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콘텐츠 한·중 동반성장 추진 대책'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대책을 통해 정부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과제로서 정부는 규제 완화와 저작권 인식 개선 등 중장기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부간 교류협력 채널을 구축하도록 한다.

또 정부는 중국 문화부, 광전총국, 판권국과 게임, 문화산업 정책, 방송, 스마트콘텐츠 등 콘텐츠 전반에 관해 대화하는 다자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중국 측에 규제 완화와 저작권 인식 개선, 우리 인적자원의 보호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중국 진출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중국시장에 특화한 핵심 콘텐츠 육성도 지원하고 중국 규제 강화에 따른 틈새시장 개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수출 증대도 꾀한다.

2014/12/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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