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20 21:20



5월 대만 수출액 255억 달러 전년비 8.4% 증가

대만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4% 늘어난 255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재정부가 7일 발표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재정부는 이날 5월 무역통계를 내고 5월 수입액도 10.2% 증가한 220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5월 무역수지는 34억6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흑자는 예상치 33억15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수출은 8개월 연속 신장했으며 미국 애플의 신형 아이폰용 공급이 호조를 보이면서 예상 증가율 7.2%을 넘어섰다.

또한 수입 신장률은 예상치 11.4%를 밑돌았다.

대중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4%, 미국은 12.9%, 일본도 3.8%, 유럽 경우 13.0% 각각 늘었다.

5월 대미 무역흑자는 6억2800만 달러였으며 1~5월 누계로는 16억4800만 달러였다.

재정부 당국자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등 신제품 시황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하면서 올해 하반기에 대해 "전년 동기 실적이 높았던 점에서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번 무역통계에 따라 대만 중앙은행이 이날 금리정책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할 공산이 농후해졌다.

타이신(臺新) 중권투자 자문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이 연내 금리를 인사할 급박한 이유는 없다. 현재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계속 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 신장세도 하반기에는 약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7/06/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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