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07:36



대만 증시, 주력 기술주 매수로 반등 마감...0.16%↑

대만 증시는 15일 지수가 2주일 만에 저가권에 진입한데 대한 반발 매수세가 주력 기술주에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반등해 전일 대비 15.89 포인트, 0.16% 올라간 1만88.35로 폐장했다.

1만79.14로 개장한 지수는 1만46.80~1만89.07 간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19%, 식품주 0.84%, 석유화학주 0.22%, 방직주 0.14%, 건설주 0.12% 각각 내렸다.

반면 전자기기주는 0.34%, 제지주가 3.09%, 금융주도 0.18% 각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철강주와 화학 관련주 하락이 장에 부담을 주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은 예상했던 만큼 장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올랐다.또한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와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도 상승했다.

유다광전을 비롯한 액정패널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통신기지와 태양광 발전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궈타이 금융 HD 등 은행주가 올랐으며 제지주도 나란히 상승했다.

하지만 전날 애플 하락 여파로 더치패널 천훙광전과 광학렌즈주 위징광학 등 애플 관련주는 하락했다.철강주 중국강철도 반락했으며 대만 플라스틱 등 화학주 역시 떨어졌다.

거래액은 758억2900만 대만달러(약 2조8186억원)를 기록했다.

2017/06/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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