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07:36



대만 증시, 5거래일째 상승 27년2개월래 최고...0.24%↑

대만 증시는 21일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27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26 포인트, 0.24% 상승한 1만349.72로 폐장했다.

1만310.97로 개장한 지수는 1만274.75~1만379.82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1990년 4월 이래 최고치로 장을 끝냈다.

다만 중국 A주 미국 MSCI의 신흥국 지수에 편입함에 따라 자금 일부가 빠져날 것이라는 관측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주요 8개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1.23%, 식품주 1.21%, 석유화학주 0.36%, 방직주 0.27%, 전자기기주 0.10%, 제지주 0.96%, 건설주 1.09% 각각 올랐다.

하지만 금융주만은 0.09%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첨단주는 나스락 약세 여파로 내렸지만 자동차주와 철강주 등 고른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했다.

반도체 개발 롄파과기가 급등했다. 스마트폰용 케이스 제조의 커청과기도 올랐다.철강주 중국강철, 위룽을 비롯한 자동차주 역시 나란히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하락했다.컴퓨터주 광다전뇌와 화숴전퇴도 내렸다. 궈타이 금융 HD 등 금융주 역시 밀렸다.

거래액은 1086억3400만 대만달러(약 4조716억원)를 기록했다.

2017/06/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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