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15 22:13



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로 반락 마감...0.26%↓

대만 증시는 30일 나스닥 증시 약세로 기술주에 매물이 몰리면서 소폭 하락 반전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58 포인트, 0.26% 반락한 1만395.07로 거래를 끝냈다.

1만367.26으로 개장한 지수는 1만329.84까지 주저앉았다가 낙폭을 줄여 장중 최고치로 폐장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02%, 전자기기주 0.48%, 제지주 0.05%, 건설주 0.70%, 금융주 0.05% 각각 내렸다.

하지만 식품주는 0.28%, 석유화학주 0.21%, 방직주 0.21% 각각 상승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주력주가 밀렸다.

IC 설계주 롄파과기는 급락했으며 궈타이 금융 HD를 비롯한 금융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췬촹광전과 유다광전 등 액정패널주는 상승했다. 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화학 관련주와 위룽 자동차 등 자동차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거래액은 926억 대만달러(약 3조4845억원)로 집계됐다.

자취안 지수는 6월 한 달 동안 3.5% 오르면서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초부터 신장률을 12.3%를 기록했다.

2017/06/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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