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20 21:20



차이잉원 대만총통 차량에 신발-페트병 투척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태운 차량에 신발과 페트병이 날라오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타이베이 시내에서 전날 연금제도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전직 경찰이 지나가는 차이 총통의 차량 행렬을 막아서며 이 같은 물건을 던졌다.

차이 총통의 민진당 정부는 군인과 공무원 등의 연금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

6월27일에는 관련 개정법안이 민진당 장악하에 있는 입법원을 통과했다.

총통 전용차에 신발과 페트병을 던진 전직 경찰은 현장에서 바로 신병을 구속당했다.

차이 총통은 담화를 내고 "연금개혁을 하더라도 살지 못하게 되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 냉정히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2017/07/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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