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20 21:20



대만 총통부 “홍콩인 민주와 개혁 원한다”

대만 총통부는 1일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귀속한지 20주년을 맞아 "홍콩 시민이 개혁과 민주, 자신이 바라는 생활과 제도를 선택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황중옌(黄重諺) 총통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 사법권 독립 모두 중국 당국이 홍콩 시민에 약속한 것이라며 마음을 열고 성의를 다해 참을성 있게 홍콩의 다원적인 사회와 대화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만의 대중정책을 관할하는 행정원 대륙위원회도 중국이 약속한 '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港人治港)', '고도의 자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중국에 촉구했다.

대륙위원회는 홍콩 젊은층이 민주, 자유, 인권, 법치 등 기본 가치와 장래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있다며 중국 당국과 홍콩 정부가 인내를 갖고 대화를 계속해야만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07/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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