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20 21:20



대만 증시, 주력 기술주 매수로 반등 마감...0.55%↑

대만 증시는 5일 훙하이 정밀을 비롯한 주력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7.01 포인트, 0.55% 오른 1만404.79로 폐장했다.

1만352.39로 개장한 지수는 1만304.74까지 내려갔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43%, 식품주 0.56%, 석유화학주 0.46%, 방직주 0.01%, 전자기기주 0.80%, 건설주 0.13%, 금융주 0.05%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변동성이 많은 제지주는 0.54% 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2.65% 급등하면서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롄파과기도 올랐다.

미국 애플 관련주인 광학렌즈의 다리광전, 스마트폰 케이스의 커청과기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광다전뇌와 화숴전뇌 등 컴퓨터 종목, 액정패널주와 IC 관련주가 상승했다. 철강주와 건설주 통신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 훙다 국제전자는 하락했다. DRAM주와 메모리칩주도 내렸다.

태양광 관련 종목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으며 제지주와 해운주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렸다.

거래액은 836억4400만 대만달러(약 3조1542억원)를 기록했다.

2017/07/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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