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8 21:40



대만 증시, 단기과열 경계 매물로 소폭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8일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41 포인트, 0.10% 밀려난 1만568.97로 거래를 마쳤다.

1만598.59로 개장한 지수는 1만533.72~1만619.42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41%, 방직주 0.30%, 전자기기주 0.16% 각각 하락했다.

반면 식품주는 0.02%, 석유화학주 0.01%, 제지주 1.34%, 건설주 0.28%, 금융주 0.28% 각각 상승했다.

전날까지 급등한 광학렌즈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선행했다.

광학렌즈주 야저우 광학이 급락했다. 동업주 위징광학과 다리광전도 나란히 내렸다.

애플 관련주인 터치패널의 천훙광전 과기,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주 커청과기는 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시가총액 최대의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상승했으며 궈타이 금융 HD와 푸방금융 HD 등 금융주도 올랐다.

신광금융 HD는 실적 확대 기대로 매수가 몰리면서 급등했다.

거래액은 1329억6400만 대만달러(약 4조9635억원)로 집계됐다.

2017/08/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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