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중국공산당, 낙마 孫政才 당적박탈-공직추방

중국공산당은 29일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쑨정차이(孫政才) 전 충칭시 당 서기의 당적 박탈과 공직 추방을 정식 결정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 중앙의 이 같은 조치로 쑨정차이는 이제 사법기관으로 넘겨져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쑨정차이는 직권을 남용해 다른 사람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직접 아니면 가족 등이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간 차세대 지도자로 꼽혀온 쑨정차이는 내달 제19차 당 대회에서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승진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7월 쑨정차이는 돌연 '중대 기율위반' 혐의로 구속당하면서 실각해 갖가지 억측을 낳았다.

2017/09/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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