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2/16 22:36



중국공산당 7중전회 개막...당장 개정-인사안 확정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7중전회)가 11일 개막했다.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1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최종 조정을 벌이게 된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7중전회는 당 대회에서 발표되는 당 중앙위와 중앙기율검사위 공작 보고안, 당장(당헌) 개정안을 심의한다.

당 대회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추진하는 속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핵심으로 해서 거둔 "역사적 진전과 귀중한 경험에 관해 약술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당 대회는 국내외 정세를 상세히 점검하고 필요에 따른 지침과 정책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당 대회는 새로운 최고 지도부의 인사를 결정하는 한편 당장을 개정해 시진핑의 정치이념을 채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7중전회는 회기는 통상 3~4일이며 더 짧을 수도 있는데 폐막할 때는 회의 내용과 결정 사항을 담은 공동 커뮈니케를 발표한다.

2017/10/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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