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19 22:18



1~9월 중대 무역총액 1413억 달러...전년비 11.1%↑

중국과 대만 간 1~9월 무역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난 1413억5000만 달러(약 157조5204억원)를 기록했다고 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올들어 9월까지 중국의 대만에 대한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315억6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수입은 11.8% 증대한 1097억8000만 달러로 중국이 782억200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냈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1~9월 중대 간 수출입액은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4.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만은 중국에는 7번째 무역상대국이자 6번째 수입국이기도 하다.

9월 중국과 대만 사이 무역액은 지난해 동월에 비해 17.7% 증대한 200억5000만 달러였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수출은 19.7% 늘어난 40억8000만 달러, 수입 경우 18.0% 증가한 159억5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중국은 2016년 5월 대만독립을 지향하는 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한 이래 정치-경제적 갖은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실제 양안 간 무역은 별다FMS 영향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2017/11/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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