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14 07:18



대만 증시, 기술-금융주 매수세로 반등 마감...1.08%↑

대만 증시는 21일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주력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4.69 포인트, 1.08% 반등한 1만779.24로 폐장했다.

1만688.22로 개장한 지수는 1만687,26까지 내려갔다고 장중 1만787.58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27%, 식품주 0.08%, 석유화학주 0.01%, 방직주 0.51%, 전자기기주 1.04%, 건설주 0.63%, 금융주 2.75% 각각 올랐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제지주는 0.39%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 스마트폰 제조주 훙다 국제전자(HTC), DRAM주 난야과기가 올랐다.

창룽항공과 중화항공 등 항공운송주도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장 막판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보합으로 끝났다.

하지만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식품주 퉁이기업, 자전거주 메이리다 공업은 하락했다.

화학주 대만 플라스틱 등 소재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363억7100만 대만달러(약 4조9762억원)로 집계됐다.

2017/11/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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