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7 23:10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소폭 반락 마감...0.48P↓

대만 증시는 24일 차익 실현 매물로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48 포인트 밀려난 1만854.09로 폐장했다.

1만847.79로 개장한 지수는 1만833.78~1만873.91 간 좁은 범위를 오르내렸다.

지수가 약 27년 만에 고가권에 진입함에 따라 주말을 앞두고 이익 확정 매도가 출회했다. 다만 주력주 일각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와 낙폭을 제한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02%, 삭품주 0.73%, 석유화학주 0.43%, 방직주 0.83%, 금융주 0.89% 각각 하락했다.

반면 전자기기주는 0.33%, 건설주도 0.26% 각각 상승했다. 제지주는 보합이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하락했다. 컴퓨터주 광다전뇌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궈타이 금융 HD를 비롯한 금융주가 내렸으며 철강주 중국강철과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밀렸다.

하지만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상승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도 올랐다.

통신주 중화전신 역시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거래액은 1248억4600만 대만달러(약 4조5210억원)로 집계됐다.

2017/11/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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