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3 23:56



중국 닝보서 폭발사고...2명 사망 2명 실종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에서 26일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됐으며 중상자 4명을 비롯해 17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닝보시 장베이(江北)구 리자시(李家西)로에 있는 철거 주택가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규모가 커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짙게 피어오른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며 주변 가옥의 창틀이 휘고 유리창이 박살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장은 폐허가 된 가운데 거대한 구덩이가 패였으며 다수의 주민이 깨진 기와와 벽돌 파편 속에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주변 가옥 366채가 부서지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보았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사고 직후 5개 소방중대에서 소방차 16대와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펼쳤다.

부상자는 닝보 시내 제9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일부 작업자가 무너진 건물과 가옥 등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하고 있다.

2017/11/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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