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22:24



중국 상하이 근해서 유조선 화재 32명 실종

중국 상하이 근해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32명이 실종, 생사불명 상태라고 교통운수부가 7일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7시50분께 상하이 동쪽 296km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났다.

유조선이 화물선과 부딪치고서 불이 일어났다. 교통운수부는 국가해상수색구난센터와 상하이 해상수색구난센터, 해경국의 구조선과 해경선을 동원해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해경도 경비선 1척과 헬기를 현장에 파견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고 유조선은 파나마 선적 SANCHI로 이란에서 한국으로 가던 중 변을 당했다.

행방불명된 선원 가운데 30명은 이란이고 나머지 2명이 방글라데시인이다.

화물선은 홍콩 선적 CF CRYSTAL(長峰水晶)이며 중국인 선원 21명이 승선했는데 전원 무사하다고 한다.

SANCHI은 이란 브라이트 해운(BRIGHT SHIPPING LIMITED) 소속으로 길이 274m로 13만6000t의 응축유를 실었다.

CF CRYSTAL은 저장성 원링창펑(溫岭長峰) 해운 소속으로 길이 225m로 곡물 6만4000t을 미국에서 선적하고서 광둥성으로 가던 중이었다.

2018/01/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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