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4 06:07



태국 피피섬서 쾌속정 폭발...1명 사망 15명 중경상

태국 유명 관광지 피피(PP) 섬 인근 해역에서 14일 관광객을 태운 유람 쾌속정이 폭발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홍콩 동망(東網)이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 27명과 태국인 선원 4명을 태운 쾌속정 '킹 포세이돈'호가 이날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푸껫 시라에를 떠나 피피섬으로 가다가 오전 11시께 사고를 당했다.

쾌속정은 바이킹 동굴 근해에서 연료 누출로 인해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태국 선원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중국인 14명, 태국인 선원 1명으로 이중 5명은 중화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고 7명 경우 더 치료를 받기 위해 푸껫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9명은 퇴원했다.


2018/01/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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