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5 23:12



[今天歷史-1월19일] 探親...장징궈의 ‘一中 유촉’

장징궈는 대만의 정치적 미래와 양안 관계를 두고 대만섬에서 중국 대륙에서 덩샤오핑이 한 역할을 했다.

장징궈는 죽기 전에 대만의 계엄 상태를 해제했고 다당제가 가능하도록 정치 자유화 조치를 취했다.

후계자로 자신의 핏줄도 아니고 국공내전 폐배로 장제스를 따라온 외성인, 즉 대륙 출신 인사를 택하지도 않았다. 대만 주민의 80% 이상인 내성인 출신 리덩후이를 선택했다.

장징궈 사후 대만의 정치 자유화와 대만의 대만화가 가속하였는데 장징궈의 현실적이며 대담하고 장기적인 선행 조치가 없었다면 연착륙이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대만 현 정치체제의 틀은 장징궈 프레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중국 정치 시스템이 덩샤오핑의 유훈통치 아래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힘든 것처럼 말이다.

대만은 2000년 이후 국민당과 민진당 간에 3 차례의 정권 교체를 이룩했다. 직접, 비밀, 자유와 보통 선거가 정착되고 인권과 정치 자유가 보장된 명실상부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대만의 이런 정치 현실은 장징궈가 그 모든 기초를 다졌다.

양안 주민은 상대방 지역을 방문할 수 있고 각기 항공편과 선박이 상대 지역을 운항할 수 있다. 또한 우편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다.

시발점은 이산가족의 방문인데 그 첫 행사 실현이 장징궈가 죽은 바로 그 달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역시 장징궈의 결단에 의해 가능했다.

장징궈 사망 6일 뒤 14명의 대만 고향 방문단이 베이징에 도착했는데 이는 오늘의 인적 교류 현황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황하 시원'의 '한 잔 술잔에 채워진 물'이었다.

양안 간 2016년 1월 민진당의 차이잉원 총통 당선 이후 긴장 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과거와 같은 단절 시대로 회귀는 불가능하게 됐다.

덩샤오핑의 일국양제 슬로건에 장징궈는 '묵시적으로' 호응한 셈이다.

공산주의 체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시장경제를 고리로 공존 하고 있다. 빙탄 상용(氷炭相容)이요 오월 동주(吳越同舟)란 기적의 두 주역은 덩샤오핑과 장징궈다.

1990년대 덩샤오핑 개혁개방 정책의 강력한 추진으로 대만 주민의 공산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완화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이 양안 모두에서 떠돌았다,.

'중국 대륙에 덩샤오핑이 있다면 대만섬에는 덩리쥔이 있다. ( 중국 최고지도자) 덩샤오핑이 대륙의 낮을 다스린다면 그밤은 (대만섬 가수) 덩리쥔이 다스린다'라는...

이에 빗대어 이런 말을 할 수있지 않을까.

'하나의 중국과 미래 정치체제의 설계자로서 중국 대륙에 덩샤오핑이 있었다면 대만에는 장징궈가 있었다'라고 <스위프트-버크왈드>

梁啓超, 裵文中, 하방 지식청년 1천만명 돌파

1988년1월 19일 대만 최초의 고향 방문단(返鄕探親團) 14명이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양안 간 해빙의 물꼬를 튼 대만 총통 장징궈(蔣經國)가 사망한 지 6일 뒤였다.

장징궈는 별세하기에 앞서 게엄령을 해제하는 등 국민당이 국공 내전 패배로 대만으로 철수한 이래 대만에 대해 펴오던 강압통치 조치를 속속 완화했다.

1975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하방(上山下鄕)된 지식청년의 수가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하방운동에 대해 현 중국의 주류 역사가들은‘역사의 후퇴’라는 평가를 내려놓고 있지만 하방정책이 결과적으로 농촌의 발전을 가져 왔으며 이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농촌 생산력 증대에 기여했다는 소수설도 제기되고 있다.

[今天歷史-12월22일] 山上下鄕, 팡리즈 대만 방문

[書中一滴] 하방(下放)이 향진기업 발전에 기여했다 2003/10/19 16:23

1929년 = 청말 변법자강 운동의 중심인물이던 양계초(梁啓超)가 사망했다. 1873년생으로 향년 56세였다.

1904년 = 1929년 베이징원인의 두개골을 발견한 중국 고고인류학자 페이원중(裵文中)이 출생했다.

[今天歷史-12월2일]鳥籠 경제학, 베이징 원인, 宣統帝 즉위


2018/0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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