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9/20 05:58



“왕양 중국 상무위원, 정협주석 취임 확정”

지난해 10월 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후 정치국 상무위원에 발탁된 왕양(王洋·62) 부총리가 오는 3월 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에 취임하는 것이 확정됐다.

홍콩01과 홍콩 공영라디오(香港電臺)는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정협 상무위에 상정 채택된 새 전국정협위원 추천 명단에 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유일하게 왕 부총리만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간 차기 정협주석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했던 왕 부총리가 이날 폐막한 정협 상무위가 승인한 정협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차기 정협 주석에 보임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왕 부총리는 3월 개막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정협 전체회의에서 퇴임하는 위정성(俞正聲) 정협 주석의 후임으로 선출된다.

정협은 중국의 통일전선 공작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홍콩 언론은 왕 부총리가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통일전선부장회의에 참석해 정협 주석 취임을 예고했다고 관측한 바 있다.

2018/01/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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