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9 03:46



대만 증시, 실적개선 기대로 반등 마감...0.12%↑

대만 증시는 25일 실적 개선 기대로 금융주와 화학주 등에 반동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79 포인트, 0.12% 오른 1만1165.95로 폐장했다.

1만1154.36으로 개장한 지수는 1만1131.85~1만1268.6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62%, 식품주 0.14%. 석유화학주 1.25%, 건설주 0.07%. 금융주 0.58% 각각 상승했다.

반면 방직주는 0.39%, 전자기기주 0.30%, 제지주 0.83% 각각 하락했다.

뉴욕 증시에서 애플 등 기술주가 하락한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 하이테크주에 매도가 출회했다.

푸방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금융주는 동반 상승했다. 대만 플라스틱 등 플라스틱 관련 종목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철강주 중국강철과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올랐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반도체주 롄파과기는 하락했다. 광학렌즈주 위징광전도 매물에 밀렸다.

거래액은 1602억8700만 대만달러(약 5조8521억원)를 기록했다.

2018/01/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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