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9 08:01



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에 반락 마감...0.17%↓

대만 증시는 26일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약세 여파로 주력 기술주에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85 포인트, 0.17% 내린 1만1147.10으로 폐장했다.

1만1152.53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89.48~1만1178.30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22%, 석유화학주 0.82%, 방직주 0.05%, 건설주 0.52%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1.10%, 전자기기주 0.24%, 제지주 0.14%, 금융주 0.51% 각각떨어졌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제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1% 이상 하락했고 반도체주 롄파과기, 타이성 과기, 퉁신뎬, IET-KY 등도 1% 넘게 저하했다.

금융주는 궈타이 금융이 1.6% 내렸고 카이파 금융, 위안다 금융, 푸방금융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하오딩은 7% 이상 뛰었고 징화, 지야, 다쉐광, 유화, 순러 등은 2% 넘게 급등했다.

다리광전, 바이밍, 췬촹, 양밍광전, TPK-KY는 1% 이상 올랐다. 화방전뇌는 3% 가까이 오르면서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액은 1359억4400만 대만달러(약 4조9728억원)를 기록했다.

2018/01/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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