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5 17:18



고노 일본 외상 첫 방중...리커창 방일 초청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이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고노 외상은 28일 왕이(王毅) 외교부장, 양제츠(楊潔篪) 외교 담당 국무위원과 회담하는 한편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예방하기로 일정이 잡혔다.

중일 관계는 작년부터 개선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군의 도발행위 등 역행하는 움직임도 있다.

고노 외상은 방중을 계기로 양국 관계 정상화를 향한 중국 측의 진심 정도를 타진할 방침이다.

앞서 고노 외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면 과제인 북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겠다고 밝혔다.

고노 외상은 "세계 제2, 제3 경제대국이 어깨를 나란히 지구 규모 과제를 함께 의논했으면 한다"며 새로운 중일 관계의 구축에 의욕을 나타냈다.

중일 관계 소식통은 "작년 후반 이래 관계의 개선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동중국해에서 우발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한 '해공연락 기제'의 조기 운용을 향한 긍정적인 진전을 확인했다.

2018/01/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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