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9 08:01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267위안...0.27%↑

중국인민은행은 29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267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 26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36위안 대비 0.0169위안, 0.27% 절상한 것이다.

기준치는 7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주말에는 2015년 11월 이래 2년2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 시세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24일 "약(弱) 달러가 무역 면에서 미국에 이익이 된다"며 달러 약세를 용인하는 발언으로 출렁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정반대로 달러 강세를 유지하겠다고 시사함으로써 달러 환율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위안화 기준치 오름세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8212위안으로 주말(5.7881위안)보다 0.0331위안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8603위안, 1홍콩달러=0.80923위안, 1영국 파운드=8.9505위안, 1스위스 프랑=6.7736위안, 1호주달러=5.1312위안, 1싱가포르 달러=4.8382위안, 1위안=168.2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26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227위안, 100엔=5.7986위안으로 거래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9일 은행권에 유동성 수급이 안정을 유지하기 때문에 3거래일 연속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8/01/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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