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1.58%↑

홍콩 증시는 29일 주말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며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6일 대비 181.36 포인트, 0.55% 상승한 3만3335.48로 거래를 시작했다. 주말 지수는 종가치로 처음 3만3000대를 돌파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122.25 포인트, 0.89% 오른 1만3846.21로 출발했다.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이 2.1% 크게 오르고 있다. 중국 은행주도 강세를 나타내 중국건설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은 각각 1.1%, 1.3% 뛰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은행과 중국농업은행, 민성은행, 우편저축은행, 중국교통은행은 각각 1.4%, 1.2%, 1.8%, 1.6%, 1.6%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5% 상승하고 있으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 역시 1.9%, 1.4%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교역소와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유방보험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마카오 카지노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진사중궈가 1.4%, 인허오락은 1.0% 각각 내리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청쿵허치슨 실업도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분(한국시간 11시1분) 시점에는 225.73 포인트, 0.68% 올라간 3만3379.85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분 시점에 217.48 포인트, 1.58% 상승한 1만3941.44를 기록했다.

2018/01/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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