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대만 증시, 선행 매수세로 반등 마감...0.67%↑

대만 증시는 29일 주말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 심리 개선으로 기술주 등 주력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해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6일 대비 74.71 포인트, 0.67% 상승한 1만1221.81로 폐장했다.

1만1202.27로 시작한 지수는 1만1161.83~1만1246.18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1.32%, 석유화학주 1.01%, 전자기기주 0.79%, 금융주 0.49%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99%, 방직주 0.44%, 제지주 0.40%, 건설주 0.28%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상승했다. 미국 애플 관련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4% 뛰었고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도 올랐다.

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플라스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형 금융주는 동반 상승했다. 식품주와 통신주에는 매수세가 유입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하락했다. 유리주와 시멘트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304억800만 대만달러(약 4조7664억원)를 기록했다.

2018/01/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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