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1 21:20



일본, 중일 외무회담으로 관계 개선에 탄력

일본 정부는 29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감 회담에 대해 양국 관계의 개선에 탄력을 붙게 했다고 환영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베이징에서 있는 양국 외무장관 회담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가 관방장관은 "앞으로 일중 관계의 발전과 정상 간 상호왕래를 향해 큰 탄력을 주는 방문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가 관방장관은 중일 간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를 포함하는 동중국해 정세에 관해선 "주장할 일은 확실히 주장하면서 일중 관계를 촉진하겠다"고 언명했다.

일본 언론도 고노 외무과 왕이 외교부장이 연내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등 일중 관계를 개선하기로 한데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다만 언론은 센카쿠 열도 영유권 다툼, 북핵 대응의 온도 차 등으로 양국의 신뢰관계 구축까지 순조롭지만은 않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관측하기도 했다.

2018/01/29 23:03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