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1 14:37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출발...H주 0.53%↓

홍콩 증시는 30일 뉴욕 증시 약세로 투자 심리가 나빠지면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5.17 포인트, 0.65% 내린 3만2751.72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95.38 포인트, 0.70% 떨어진 1만3564.21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와 금융주 등 주력 종목에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의 생산을 감축하겠다는 소식으로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 등 관련주가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온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금융주도 내리고 있다.

반면 중덴 HD를 비롯한 인프라 관련주에는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AIA 보험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호텔주 완다주점 발전을 거래 재개 후 급등하고 있다. 전날 핵심 계열사가 텅쉰 등 4개 대형업체의 출자를 받았다는 뉴스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8분(한국시간 11시28분) 시점에는 47.78 포인트, 0.14% 떨어진 3만2919.1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9분 시점에 79.93 포인트, 0.53% 저하한 1만3586.66을 기록했다.

2018/01/30 21:0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